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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가 축산 육류 가공 시설인 ‘미트센터’를 풀가동해 설 물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한우는 사육두수 감소로 인해 30% 가량 가격 폭등이 우려되는 상황. 따라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올 설에 한우 선물세트를 구매하기가 크게 부담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냉동한우갈비 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1만개 늘어난 7만개 가량 준비했으며, 전체 품목 중 70%는 가격을 동결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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