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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퀸즈, 치즈 로브스터 구이 등 겨울 한정 메뉴 선봬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5-12-17 17:11 KRD7
#이랜드 #애슐리 퀸즈 #로브스터 #겨울 한정메뉴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랜드 외식사업부가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의 프리미엄 브랜드 ‘애슐리 퀸즈’는 오는 18일부터 캐나다산 랍스터, 비프 스큐어 등 겨울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애슐리 퀸즈에서는 대서양 연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아 올린 캐나다산 로브스터를 추가금액 없이 즐길 수 있다. 메인디쉬로 인원수(2~3인 기준)에 따라 치즈 로브스터 구이를 비프 스큐어(소고기 꼬치)와 함께 각 테이블로 제공한다. 더불어 로브스터 파스타와 스프 등도 맛볼 수 있다.

NSP통신-애슐리 퀸즈 겨울시즌 한정 메뉴 (이랜드 제공)
애슐리 퀸즈 겨울시즌 한정 메뉴 (이랜드 제공)

특히 전문 셰프가 차가운 얼음을 가득 채운 아이스빈에 진열된 로브스터를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오픈형 주방인 라이브 스테이션을 통해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아울러 디저트 메뉴로 ‘크리스마스 웰컴 모히또’와 주문 즉시 만들어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초코 크레페’, ‘초코·망고·딸기 맛 프리미엄 젤라또’ 3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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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퀸즈는 서울 압구정, 부산 서면에 이어 지난 11일부터 분당 서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용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런치 1만9900원, 디너 및 주말, 공휴일 2만9900원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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