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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는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지역주민들에게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를 포함한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봉사단 25명과 권익재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롯데하이마트노동조합원 15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백사마을 주민 250가구에 전달된 연탄은 롯데하이마트와 롯데하이마트노동조합이 함께 마련했다.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는 “노사가 화합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와 노동조합은 협력적인 노사관계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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