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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가 달달한 맛이 일품인 달짝이 토마토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3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국내산 달짝이 토마토를 상(上)품 8880원(750g·팩), 특(特)품 9880원(800g·박스)에 판매한다.
달짝이 토마토는 일조량과 관수조절을 통해 자연숙성된 품종으로 크기는 일반 토마토보다 작지만 당도가 최대 2배 가량 높다. 모양이 고르고 즙이 풍부하며 붉은 빛깔, 단단한 과피 등을 자랑한다. 아랫부분에 있는 검은 별 모양이 선명하고 클수록 달콤한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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