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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내달 2일까지 ‘인기 수입 수산물 대전’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5-11-26 16:5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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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26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캐나다산 생태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26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캐나다산 생태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는 내달 2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에서 ‘인기 수입 수산물 대전’을 진행한다.

최근 어획량이 감소한 생태를 항공 직송으로 들여와 캐나다산 생태(마리·500g내외)를 27~29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2마리에 1만원 초특가로 판매한다.

생태와 더불어 ‘국민생선’이라 불리는 갈치와 고등어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해동낚시갈치(마리·대·중국산·300g 내외)를 국내산 갈치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인 3마리 9900원, 해동고등어(마리·중·노르웨이산·400g 내외)를 연중 최저가인 2마리 2000원에 선보인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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