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진실한 피부 변화를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왓슨스 코리아가 주최하는 ‘2015 HWB(Health Wellness Beauty) 어워즈’에서 베스트 뉴 브랜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HWB 어워즈’는 왓슨스 코리아가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상품과 브랜드를 분야별로 엄선해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이다. 베리떼는 왓슨스에 드럭스토어 라인을 론칭한 지난 2013년에도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돼 올해 두 번째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베리떼는 더욱 많은 소비자와 만나고자 채널을 넓혀 지난 2013년 5월 드럭스토어에서 새로운 라인으로 출시했으며 올해에는 울트라 모이스트 스킨 워터리 크림과 인텐스 크림, 멀티쿠션을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 ‘2015 베스트 뉴 브랜드 상’을 수상했다.
이에 베리떼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베리떼 고객 감사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왓슨스 매장에서 진행되며 베리떼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