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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희망장난감도서관 50호관 개관…이용객 100만명 돌파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5-11-20 09:36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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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신세계는 20일 수원 영통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50호관인 영통관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007년 제주시에 1호점을 연 이래 약 8년만에 50호관을 돌파했다.

신세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32개(시) 지역 50개의 미취학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하고 육아를 위한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년간 총 100만명이 이용했으며, 월평균 이용객도 이달 기준 3만명에 달한다고 신세계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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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올해만 21개의 장난감도서관을 여는 등 사회공헌사업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영통관은 기존 장난감도서관의 1.5배인 70평 규모로 ‘복합놀이문화공간’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영통관 방문 아동을 위해 전동자동차를 5대를 비치하고 아이들이 운전을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 공간을 마련했다. 또 뽀로로, 꼬마버스타요, 라바 등 아동들의 선호도가 높은 TV방영 만화 캐릭터 장난감도 비치했다.

이외에도 아동들이 친환경적인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편백나무 풀장도 설치했다.

신세계는 장난감도서관 50호관 돌파를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개관식 당일 종이접기 김영만 선생님 초청 기념행사와 뽀로로 캐릭터 인형과 함께하는 기념촬영 사진행사를 마련했다. 페이스북 희망장난감도서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50호관 오픈기념’ 동영상 컨테스트도 진행한다.

김군선 신세계그룹 CSR사무국 부사장은 “희망장난감도서관이 미취학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는 복합놀이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난감도서관의 지속적인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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