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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비타민의 항산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워터 타입의 ‘비타민 브라이트닝 클렌징 워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네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클렌징 워터는 PEG 계면활성제를 배제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마일드한 제품으로, 산뜻한 워터 타입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지워내고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남겨주는 클렌징 워터다.
또 비타민 C 유도체와 판테놀, 비타민 B3 유도체와 같은 비타민 복합체가 함유돼 있어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준다.
아울러 아세로라와 아사이베리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을 라네즈의 실리시움 캡쳐링 기술로 안정화한 슈퍼베리 추출액이 비타민 C 대비 4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피부에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빠르고 간편한 클렌징과 동시에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라네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클렌징 워터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와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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