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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오는 28일 홈앤쇼핑에서 4차 앙코르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빨간 뚜껑’으로 유명한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MLE 크림과 MLE 로션 등으로 구성된 특별 세트를 선보인다. △아토팜 MLE 크림(65ml) 4개 △아토팜 MLE 로션(120ml) 2개와 함께 △아토팜 MLE 크림(8ml) 3개 △아토팜 MLE 로션(60ml) 3개 등 추가 샘플을 더한 구성으로 9만원에 판매한다.
아토팜 MLE 크림과 아토팜 MLE 로션은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MLE® 기술이 피부보호막을 형성, 장시간 보습을 유지시켜주고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통해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 또한 마치현 추출물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올리브 오일과 호호바씨 오일이 강력한 보습 효과를 부여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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