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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떼, 환절기 피부고민 날려버릴 뷰티템 추천

NSP통신, 손정은 기자, 2015-10-15 14:02 KRD7
#아모레퍼시픽(090430) #베리떼 #환절기 #굿모닝 마일드 클렌저 #스팟 포 트러블

(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한낮에는 23도를 웃도는 기온으로 따뜻하고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한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요즘 이러한 온도 변화에 가장 먼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바로 피부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피부 방어력과 재생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의 베리떼는 일교차가 커져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클렌징 등 뷰티제품을 추천했다.

베리떼 ‘굿모닝 마일드 클렌저’는 자극적인 아침 세안이 부담되거나 물 세안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던 여성들을 위한 약산성 모닝 클렌저다. 스킨 케어 제품에도 사용하는 순한 성분을 주요 세정 성분으로 사용했으며 pH 5.5의 약산성으로 거품 없이 순하게 노폐물을 제거해 자극은 최소화하되 매끈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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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코서트 인증받은 유기농 천연 곤약을 잘게 쪼개 넣어 곤약 특유의 탄성감 있는 흡착 기능으로 코 옆, 입 주변에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아침 메이크업이 잘 받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날씨가 급변하는 환절기에는 급격하게 피부가 달아오르거나 민감해지기도 쉽다. 이럴 때 방치하면 더 심한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

베리떼 ‘스팟 포 트러블’은 각종 피부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주는 SOS 크림이다. 민감성 피부 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등의 피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분홍빛의 칼라민 파우더가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며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피부의 자생력에 도움을 준다. 밀착력 있는 제형으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오래도록 지속되는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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