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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모델 송재림, 황세온과 함께 한 영상 ‘그녀의 탄력 스토리’가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라네즈가 공개한 ‘그녀의 탄력 스토리’에서는 탄력 있는 피부로 모델 커리어에 박차를 가할 뿐만 아니라 송재림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일도 사랑도 탄력받는 황세온의 비결을 담았다. 영상에서 황세온의 매력 아이템으로 소개된 라네즈 타임프리즈는 무너진 콜라겐을 지켜내는 다이나믹콜라겐 EXTM 기술을 통해 페이스핏 탄력을 탱탱하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페이스핏 크림으로 불리는 라네즈 타임프리즈 인텐시브 크림은 피부 탄력의 주요 5가지 요소(건조, 피부결, 진피치밀도, 피부주름, 탄력속도)를 개선해 피부 속까지 치밀하고 탱탱한 ‘페이스핏’을 선사한다. 또 타임프리즈 아이 세럼은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는 눈가 피부의 고민(눈꺼풀 처짐, 눈 밑 주름, 다크서클, 눈가 탄력, 눈꼬리 주름, 속눈썹 영양 등)을 복합적으로 개선해줘 어리고 탄력 있는 ‘아이핏’을 가꿔준다.
영상 속 황세온은 최근 자신 있고 당당해진 이유에 대해 “‘페이스핏 효과’ 덕분”이라며 “평소 라네즈 타임프리즈로 날렵한 얼굴 라인과 탄탄한 눈가를 가꿨고 이에 얼굴에서 시작된 탄력 자신감으로 삶의 모든 것들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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