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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우주 생물학서 영감 받은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 선봬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5-08-21 10:33 KRD7
#랑콤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 #안티에이징 #알렝 콜리지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우주 생물학에서 영감을 받은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NSP통신-랑콤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 (랑콤 제공)
랑콤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 (랑콤 제공)

1991년 첫 출시된 ‘레네르지’는 탄력·주름 관리에 효과적인 랑콤의 대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은 랑콤이 우주 생물학 전문가 알렝 콜리지(Alain Colige) 박사와의 협업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 랑콤 최초의 업-코에지용(Up-Cohésion)™ 탄력 기술을 반영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 피부 탄력을 끌어 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텍스처가 주름 사이 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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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에 따르면 마이크로 중력 환경에서 4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의 탄력 효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참여자 전원이 피부 속 밀도가 더욱 높아짐을 느꼈다고 답했다.

한편 랑콤은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 출시에 맞춰 새롭게 발탁된 뮤즈 김성령과 개그우먼 안영미가 함께 출연한 반중력 탄력 페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성령은 20대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안영미는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랑콤의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 가격은 15만5000원대(50ml)이며 21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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