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가 서울 3대 짬뽕 중 하나로 알려진 ‘초마짬뽕’을 간편가정식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피코크 초마짬뽕’, ‘피코크 초마 하얀짬뽕’ 2종을 각 8480원(1240g)에 판매한다.
‘재료를 불에 볶다’라는 의미의 초마는 3대를 이어져 내려오는 맛집으로 짬뽕 매니아들과 전문가들이 ‘과연 줄 서서 먹을 만 하다’라고 극찬한 곳. 특히 깊은 불 맛에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것으로 유명하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