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는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2’에서 배우 이규한을 비롯한 진짜 사나이 출연진들이 훈련에 앞서 맨 에어쿠션을 사용하는 장면이 방송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2’ 24회에서는 이틀째 아침 진짜 사나이 출연진들이 훈련에 나가기 전 선크림을 바르는 장면이 방영됐다. 이 장면에서 배우 이규한이 피부관리를 위해 맨 에어쿠션을 바르자 이를 지켜보던 줄리엔 강, 샘 오취리, 임원희 등이 너도나도 맨 에어쿠션을 얼굴에 두드리는 모습이 노출됐다.
진짜 사나이 출연진들은 실제 방송에 노출된 장면 외에도 맨 에어쿠션을 바르며 “다른 선 제품들처럼 하얗게 발리지 않아 자연스러워서 좋다”, “손에 묻지 않아서 좋다”라고 말했다.
아이오페의 혁신적인 그루밍 아이템 ‘맨 에어쿠션’은 최고 수치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남성 피부를 티 안 나게 보정해 깨끗하게 표현해 준다.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적합해 출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남성들의 그루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오페 담당자는 “평상시 피부를 가꾸는 남성이 늘어남에 따라 남성의 그루밍 트렌드는 군부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며 “손에 묻히지 않는 간편함과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제품력으로 맨 에어쿠션이 군인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어 군부대 잇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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