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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 바이오 브랜드 아이오페는 강한 자외선과 실내외 온도 차에 지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최적의 컨디션을 선사하는 ‘바이오 에센스 페이셜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에센스 페이셜 마스크’. (아이오페)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페이셜 마스크’는 바이오 에센스 1회 사용량(3ml)의 7배를 함유하고 있어 집중적으로 항산화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바이오 셀룰로오스 재질로 구성된 ‘바이오 에센스 페이셜 마스크’는 피부 위에서 들뜨는 현상이 없는 우수한 밀착력과 보습력을 자랑한다. 또 하단 폭과 길이를 대폭 늘여 얼굴은 물론 턱선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냉장 보관해 사용할 경우, 쿨링감이 배가되며 피지 분비로 인해 넓어진 모공에 탄력을 부여해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뜨거운 태양과 높은 기온으로 피부가 지치기 쉬운 여름에는 피부를 위한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다”며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페이셜 마스크’는 한여름에도 끄떡없는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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