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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3층 ‘스타카토’ 팝업스토어는 비 오는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신상구두를 선구매 하려는 고객 맞이로 분주하다.
9일까지 선구매 시 15년 F/W 신상품을 50%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5초에 하나씩 판매돼 ‘5초 슈즈’라고 불리는 ‘스타카토’는 전세계 1500개 매장이 운영 되고 있고 최다 디자인을 보유한 수입 슈즈 브랜드로, 20년 슈즈 장인의 노하우로 아시아인에 최적화로 설계돼 홍콩여행 시 필수 구매 품목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트렌디한 디자인부터 베이직 아이템 까지 수입슈즈 브랜드 중 가장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에 내피까지 가죽으로 만들어져 편안한 착화감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인기이다.
이번 행사는 출시를 앞둔 15년 F/W 신 제품을 미리 만나보고 선 주문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5년 S/S 상품 또한 즉석에서 제공되는 스크래치 쿠폰 행사를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 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유니크하고 고급스런 디자인의 슈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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