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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그랜드백화점(019010)은 계열사 정도진흥기업에 대해 8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26%에 해당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6월29일부터 2018년 6월29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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