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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는 럭셔리 브랜드 슈즈 2015 S/S 신상 및 이월 상품 노마진 특가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해외 유명 슈즈브랜드의 2015 S/S 신상 아이템 재입고 및 한정 특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일부 브랜드들의 이월상품은 노마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는 △지미추 △발렌시아가 △크리스찬 디올 △펜디 △쥬세페 자노티 등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이자벨마랑 △메종마틴마르지엘라 등 해외 유명 컨템포러리 브랜드들도 참여한다.
시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슬리퍼 형태의 웨지 뮬 18만~30만원대, 스트랩 샌들 30만~100만원대, 웨지힐·플랫폼 샌들 29만~35만원대, 슬립온 60만원대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위즈위드 담당자는 “편안하고 시원한 착용감으로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었던 플랫폼 샌들부터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에스파드류 웨지힐, 슬리퍼 형태의 뮬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평소 고가의 가격대와 빠른 품절로 구매하기가 어려웠던 해외 슈즈 브랜드와 아이템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위즈위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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