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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국제컨벤션서 ‘신약개발 롤모델’로 소개

NSP통신, 손정은 기자, 2015-06-18 15:50 KRD7
#일양약품(007570)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모크스 #국제컨벤션
NSP통신-사진 왼쪽부터 사회자 플랙서스 벤처스(Plexus Ventures LLC) 리차드 브라운(Richard Browm), 조승연 모크스(Moucis) 대표, 안토니 어브루지니(Anthony Abruzzini) 퀸타일즈(Quintiles) 글로벌 전략담당 부사장, 블레이크 샐즈버리(Blake Salisbury) 릴리(Eli Lilly) 공동개발 사업담당 이사. (모크스)
사진 왼쪽부터 사회자 플랙서스 벤처스(Plexus Ventures LLC) 리차드 브라운(Richard Browm), 조승연 모크스(Moucis) 대표, 안토니 어브루지니(Anthony Abruzzini) 퀸타일즈(Quintiles) 글로벌 전략담당 부사장, 블레이크 샐즈버리(Blake Salisbury) 릴리(Eli Lilly) 공동개발 사업담당 이사. (모크스)

(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의 바이오테크 컨퍼런스 ‘2015 바이오 국제 컨벤션’에서 지난 17일 일양약품의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개발 성공사례가 혁신신약 연구개발과 상용화분야의 대표적 성공모델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오 제약사와 혁신 신약개발 신생국가들의 대표로 조승연 모크스 대표는 ‘바뀌어진 혁명: 신생 국가들의 혁신신약 연구 개발 도전’이란 주제로 연설에 나섰다. 조 대표는 한국의 일양약품이 개발한 내성, 부작용 없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를 세계시장에 내놓으면서 신약제품 승인과 상업화 과정에서 맞닥뜨린 각종 규제와 장벽들을 슬기롭게 극복한 사례를 생생하게 발표했다.

조 대표와 함께 연설을 맡은 ‘샐즈버리’ 美 릴리사 이사 역시 최근 세계화에 적합한 혁신신약 대표사례로 일양약품의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를 손꼽았다. 또 혁신신약 신생국가들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때 참고해야 할 훌륭한 모델로 대한민국과 일양약품의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사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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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모크스 대표는 “일양약품이 혁신신약 개발과 세계화 성공신화를 이룩한 것은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끝없는 연구개발 노력, 세계화를 위한 치밀한 네트워크 등 회사 자체의 노력과 함께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Pharma 2020 Vision’의 정책적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세계적인 거대 제약회사들이 눈독 들이고 있는 한국의 혁신 신약개발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제2, 제3의 일양약품 슈펙트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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