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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에는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있는 ‘베베드피노(BEBE DE PINO)’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
‘베베드피노’는 스페인어로 아기소나무라는 뜻이며, 위트있고 생동감 넘치는 북유럽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특별한 우리 아이들의 개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는 아동 브랜드이다.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육아프로그램 ‘수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뿐만 아니라, 여성그룹 SES 멤버 슈의 쌍둥이 딸들도 입고 출연하면서 젊은 아기엄마들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일 평균 30벌 이상 판매될 정도로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베베드피노’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 아동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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