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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달콤한 로맨틱 영화인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이 3월 12일 화이트데이에 연인관객을 사로잡는다.
우마 서먼, 콜린 퍼스 주연의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이 핑크빛 주인공으로 톡톡 튀고 아찔한 연애 스캔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은 잘나가는 연애 박사이자 뉴욕 최고의 싱글 엠마(우마 서먼)가 재력에 매너까지 갖춘 로맨티스트 리처드(콜린 퍼스)와의 결혼을 코앞에 두고, 자신이 서류상으론 이미 결혼한 것으로 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은 완벽한 미모에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까지 갖춘 팔방미인 우마 서먼과 ‘브릿지 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 ‘맘마미아’ 등 출연하는 영화마다 대박 행진을 터뜨려온 로맨틱 가이의 대표명사 콜린 퍼스가 함께한다.
영화사 관계자는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은 ‘최고의 연애 박사가 자신도 모르게 결혼 당한다’는 기발한 소재와 의문의 신랑을 찾아나선 우마 서먼과 콜린 퍼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뉴욕’이란 도시와 어울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맛의 로맨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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