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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 입점돼있는 ‘아쉬갤러리’에서는 프랑스에서 제작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동화 속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이 특징으로, 2015년 대표 신상품으로 ‘신데렐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7종이 출시됐다.
‘신데렐라’ 라인에는 호박, 유리구두 등을 반지와 목걸이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찻잔, 토끼 모양의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2~30대 고객들에게 동심으로 돌아갈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가장 인기있는 제품으로는 아쉬갤러리 매출비중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신데렐라 호박 팔찌와 캔디몬스터 귀걸이로서, 일 평균 30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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