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1층 식품관 고디바에서는 15년 스프링 리미티드 상품인 버니 할로우 초콜릿을 출시했다.
따사로운 봄날, 활기 넘치는 토끼모양의 2015 고디바 버니 할로우 초콜릿은 국내에 총 200개만 한정 출시됐으며, 그 중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20개가 입점돼 판매하고 있다.
또 뿌사화이트, 밀크, 다크 초콜릿 등 한정 초콜릿이 포함된 6입과 18입의 스프링 리미티드 기프트 상품도 신세계 센텀시티 고디바 본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