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국은 지금
NSP리포트
소상공인
테마기획/이슈
NSPTV
NSP통신 매체소개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성호전자(043260)는 박환우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현남·박환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현남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박현남 대표는 성호전자 최대주주(지분율 12.75%)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