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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보메 메르시에’에서는 185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클립튼 컬렉션’은 보메 메르시에의 탄생을 기념해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외형은 18k 골드로즈로 제작됐고, 시간당 2만8800의 진동수를 기록하는 칼리버를 장착하여 브랜드의 고급 기술력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세계적으로 175pcs만 한정 생산해 국내에는 5pcs만 출시했으며, 가격은 2천만원대이다.
185년 오랜 전통의 보메 메르시에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 본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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