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모비릭스↑·썸에이지↓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새누리당은 계민석 후보, 김태준 후보, 안상수 후보, 이경재 후보 등 4인을 인천 서구 강화군을 국회의원 재선거 경선후보자로 확정했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군현)는 20일 제10차 전체회의에서 인천 서구 강화군을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에 공천을 신청한 7인에 대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해 ▲계민석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태준 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제3, 4대) ▲이경재 전 국회의원(제15, 16, 17, 18대) 등 4인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들 4인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