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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쇼핑몰, 전시·반품 ‘리퍼브 PC’ 판매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5-03-20 10:00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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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고객이 단순 변심으로 반품했거나 미세한 흠집이 있는 제품, 단기 전시용으로 사용했던 제품을 보수 및 재포장한 ‘리퍼비시(Refurbish)’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하이마트 쇼핑몰을 통해 삼성전자, LG전자, HP, ASUS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노트북, 데스크탑 PC제품을 출시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리퍼비시 제품은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쳐 재판매되기 때문에 기능과 성능이 새 상품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가격은 30~70% 가량 저렴해 최근 실속형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NSP통신-하이마트 쇼핑몰에서 리퍼비시PC 판매를 시작한다. 출시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하이마트 쇼핑몰에서 리퍼비시PC 판매를 시작한다. 출시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주요 판매 제품으로는 ASUS 노트북 T100, LG전자 데스크탑X810L으로 각각 37만9000원,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터치 조작이 가능한 23인치 DELL 모니터 P2314T는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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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하이마트 쇼핑몰은 리퍼비시 PC 입점 기념으로 리퍼브 제품 구매고객 전원에게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최대 1년간의 무상A/S 보증혜택을 제공한다. 리퍼브 제품의 AS기간은 통상 3~6개월로 정상 제품보다 짧지만, 하이마트 쇼핑몰에서는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구매 후 1년까지 무상 AS를 제공키로 했다.

이충헌 롯데하이마트 EC상품팀 MD는 “실속형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리퍼비시 PC는 최적의 상품”이라며 “리퍼브 제품은 이미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오랜 기간 보편화된 판매방식인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알뜰 쇼핑족들을 중심으로 판매가 꾸준히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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