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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 파파버블 매장에서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사랑하는 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로의 이니셜이나 간단한 영문메세지 등이 새겨진 막대사탕은 1개 가격이 3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주문고객이 많아 벌써 예약이 종료될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파버블에서는 화이트데이 기획상품인 ‘스폐셜세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 세트에는 기존 사과,딸기,라즈베리 등의 과일맛 사탕을 포함해 기획상품에만 특별히 레몬스피어민트, 복숭아 요구르트 등 4가지 맛이 추가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만원이다.
오랜 전통의 스페인 수제사탕 브랜드 파파버블은 지하1층 식품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NSP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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