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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창해에탄올(004650)은 2015년 2475억원의 매출과 254억원의 영업이익이 목표다 24일 공시했다.

창해에탄올은 소주시장 도수인하로 인한 시장 확대 및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5.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창애에탄올은 지난해 2352억원의 매출과 2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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