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금강제화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크리스마스 해피 위크’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만원의 행운을 잡아라’라는 총 3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와 전상품 20% 세일(헤리티지 등 일부 품목 제외),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세트상품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동안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백화점 매장에서는 ‘100만원의 행운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이벤트를 펼쳐 총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1등 당첨자 10명에게는 금강 상품권 100만원, 2등 당첨자 100명에게는 금강상품권 10만원, 3등에게는 구두관리용품(발수제·가죽 로션·에나멜 크림·부츠 키퍼 등)과 무상수선권을 제공한다.
각 매장별로 남성·여성·가족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다양한 세트를 선보인다.
백화점 매장에서는 9만9000원 세트로 랜드로바 패딩부츠·레깅스 또는 지갑과 벨트를 준비했다. 19만9000원 세트는 에스쁘렌도 남화와 장갑, 랜드로바 여성 부츠와 아동부츠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29만9000원 세트부터는 여성들을 위한 세트로 르느와르 부츠·장갑 또는 카드지갑, 39만9000원 세트는 브루노말리 핸드백·지갑, 49만9000원 세트는 브루노말리 여성 백팩·목걸이형 카드지갑 등 다양하게 마련했다.
금강제화와 랜드로바 직영점에서는 ‘에스쁘렌도 남화 1+1’ 세트를 구성해 29만9000원에 선보인다. 19만9000원 세트는 바이오소프 여성 부츠 또는 랜드로바 고어텍스 부츠와 손수건이나 레깅스, 9만9000원 세트는 랜드로바 패딩부츠와 레깅스 또는 손수건으로 준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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