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아이진이 15일 두 가지 항암물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대장균 균주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당사가 보유한 대장균 균주 기술을 본 특허에 적용하여 항암제 및 백신의 연구,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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