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금융감독 업무의 독립성 강화와 관련해서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문화일보는 28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30일 ‘감독 업무의 독립성 강화 방안’을 국회 정무위원회 송재호(더불어민주당) 위원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해당 기사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보도에 유의해 달라”고 지적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