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한율이 ‘달빛유자 수면팩’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은 고흥 유자 6개와 멀티 비타민 6가지를 담아 브라이트닝효과로 피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2018년 출시 이후 처음 진행하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율 달빛유자수면팩은 제품의 효능과 성분, 패키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제품은 유자 껍질 성분을 사용했지만, 리뉴얼 제품은유자씨와 과육 성분을 더했다. 제품에 사용한 비타민도 3가지에서 6가지로 늘렸다.

여기에 아모레퍼시픽의 독자 미백 성분인 멜라솔브와 항산화력을 지닌 멜라토닌, 피부를 가꿔주는 5중 히알루론산 성분을 새롭게 추가했다.

더불어 제품 용기도 기존 플라스틱에서 가볍고 견고한 유리 용기로 교체했고, 용기 리필 방식을 도입해 재활용성을 높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