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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이하 메르세데스 벤츠)가 강력한 파워와 효율성을 제공하는 3.0리터 6기통 디젤 모델 더 뉴 E 350 d와 4기통 사륜구동 디젤 모델 더 뉴 E 220 d 4MATIC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또 10세대 E-클래스 라인업 강화를 위해 새롭게 출시되는 강력한 파워의 6기통 디젤 모델과 4기통 사륜구동 디젤 모델의 추가로 총 13종의 라인업을 구축해 베스트셀링 모델로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17 서울모터쇼에서 더 뉴 E-클래스의 첫 번째 고성능 버전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을 출시할 예정으로, 고성능 세그먼트에서도 E-클래스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3.0리터 6기통 디젤 모델인 더 뉴 E 350d는 더 뉴 E-클래스 라인업에 최초로 소개되는 모델로 디젤 모델의 최상위 버전이며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 의 디자인을 적용한 AMG Line 외관이 기본 적용돼 더욱 다이내믹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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