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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위원장 김종현, 박재호)은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6.4 지방선거 공천 작업에 들어간다.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은 집행위원회 구성안이 추인된 지난 18일 1차 집행위원회의를 개최해, 9명으로 구성된 부산시당 공관위 명단을 확정했다.
그리고 21일 오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최종 추인으로, 본격적인 지역구 시,구의원 후보자 추천심사에 나선다.
부산시당 공관위는 유정동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여성30%, 청년 10%를 준용하고, 외부 인사를 최대한 영입해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당 공관위는 2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지역구 시, 구의원 후보자에 대한 공천신청을 온라인으로 받을 예정이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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