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0일 오전 3시 44분쯤 부산 사상구 광장로의 한 건축자재 판매점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70평 규모의 2층건물을 전부 태우고 4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내에 전기난로와 석유난로가 있었다는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감식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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