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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본부장 김성훈)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240포를 전달받았다.
구는 이날 오전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김성훈 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 본부장, 최은경 가양중앙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농협은행으로부터 기탁받은 쌀은 가양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에 지원된다. 또 후원받은 쌀 중 일부는 지역 푸드뱅크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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