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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 도고면 시전2리 감밭골마을(이장 최태성)은 지난 24일 마을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펼쳤다.
주민, 공무원, 물포럼코리아, 천안아산 환경운동연합, 푸른아산 21실천협의회, 신토리코 등 60여명이 모여 실개천 물길정비와 쓰레기 수거 및 생태교란 식물(환삼덩굴) 제거 등 정화 활동과 실개천관리요령와 천연살충제 제조 사용법 , 친환경 세제 만들기 체험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천안아산 환경운동연합은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도고면 시전1리 실개천서 물고기와 다슬기 잡기 체험 교육을 해 이이들로부터 동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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