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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이상철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차황면 우사리 일원에 조성돼 있는 대단위 산림복합 경영단지에서 대도시 소비자인 서울 서초구와 동작구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과 부산 YWCA 회원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산나물 채취와 시식 등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임업후계자 산청군지부(지부장 김형균) 주관으로 곰취와 당귀, 참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을 산지내에서 직접 채취하고 시식할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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