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기상도
한화증권 ‘맑음’, 인수 자문 딜 성과로 수임 확대 기대·KB증권 ‘흐림’, 5개 증권사 개인형 퇴직연금 유입 ‘최하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번 달부터 교실수업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장학을 도내 초등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원 장학은 도교육청과 학교간의 직접 소통을 통해 학교의 장학 기능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의견과 실태를 정책에 반영해 교원들이 수업력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활동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새로운 방법으로 지원 장학을 추진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도교육청이 주도하는 장학 방식에서 학교에서 요청해 과제를 해결하는 지원 장학으로 전환했다.
올해 지원 장학은 참여 학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과 형식을 간소화하고, 학교의 어려움과 요구를 사전에 받아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효과적인 지원 장학을 위해 21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도 단위 장학지원단 약 120명을 대상으로 관련 연수를 실시하는 한편, 온라인 수업 지원 포털인 수업나누리를 개편해 지원장학 관련 메뉴를 신설한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도교육청의 장학활동을 학교를 평가하고 지도하는 기능에서 벗어나, 학교와 함께 소통하면서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소속 교원들의 역량을 키워주는 장학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