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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가정관 ‘필립스’ 매장에서는 믹서기와 텀블러 기능이 하나로 된 믹서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용량이 0.6L인 ‘미니 블렌더’ 믹서기는 과일이나 야채를 갈아 내용물을 별도의 용기에 옮겨 담지 않고, 바로 텀블러처럼 휴대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과 자취생들에게 인기다.
특히, ‘미니 블렌더’ 화이트 모델은 과즙만 추출 할 수 있는 필터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유아를 위한 이유식과 요리에 사용되는 밑 재료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색상은 두 가지이며, 화이트 모델이 7만9천원, 블랙 모델은 5만9천원에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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