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전남=NSP통신) 이영춘 기자 = 광양시 정현복 시장은 지난해 8월부터 9월초까지 ‘2016시민과의대화’에 이어 2017년 시민과 함께 시정에 대해 솔직한 소통을 위해 나섰습니다.
지난 20일 광양읍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중마동까지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한 ´2017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시장은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주민숙원사업과 애로사항등을 꼼히 챙겨 실현가능한 것부터 조속히 조치하고 신속하게 해결해나가겠다는 약속도 함께 했습니다.
순회 시민과의 대화는 도의원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대표, 일반시민 등이 참석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열띤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정전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하고 소통과 신뢰가 구현되도록 약속을 이행해 살기좋은도시 확립의 의지를 비쳤습니다.
nsp뉴스 이영춘입니다
NSP통신/NSP TV 이영춘 기자, nsp812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