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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이영춘 기자 = 박병종 고흥군수는 군정에 대해 더 가까이, 더 솔직히 군민과 소통하는 ‘읍면순방’에 나섰습니다.
이번 읍면순방은 2월 20일 남양면과 과역면을 시작으로 4주간 전체 16개 읍․면을 모두 순방하고 있습니다.
박병종 군수는 읍면을 순방하면서 미래성장동력 ‘농업’ 육성과 ‘고흥 관광객 2000만 시대 실현’ 등 주요 군정방안과 민선 6기 3년 차라며 ‘하이 고흥, 해피 고흥’이라는 대 여정을 실질적으로 마무리 하는 해로 군민의 협력과 힘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인터뷰:박병종 고흥군수
공직자는 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정직하고 열정있고 우리 군민들을 위해서 마음을 따를 줄 알고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
박군수는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군민과의 열린대화를 계속 이어갈것이라고 전했습니다.
NSP통신/NSP TV 이영춘 기자, nsp812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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