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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기대’…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내년 상용화
[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보건소 아이 러브(I LOVE) 봉사단(회장 이복수)은 지난 13일 일일장터 운영 등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아 송편(60kg)을 방문보건대상자, 독거노인, 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을 베풀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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