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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금산군의 생태명소로 자리 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생태숲으로 구성되어 산림휴양, 치유, 생태체험 등 숲이 주는 모든 혜택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다.
올해 보완사업을 통해 진입도로 확포장 및 캠핑장 전기공급시설 설치 등 시설 확충과 유아용 물놀이시설, 생태숲 전시시설 리모델링 및 토끼체험장 조성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해 성수기 준비를 마쳤다.
때 이른 더위로 인해 지친 심신은 워터슬라이드가 있는 계곡 수영장에서 한바탕 물놀이로 풀고, 숲속 하늘슬라이드와 오감만족 숲체험을 통해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끽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숙박과 캠핑 예약은 필수.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도 홈페이지 및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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