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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아산에 위치한 영인산휴양림내에 물놀이장이 오는 20일을 개장으로 내달 25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 인근 나무 그늘에서 무더운 날씨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쉼터의 평상이 설치돼 있으며 환경보존을 위해 취사행위는 금지된다.
물놀이장은 1000㎡ 면적에 3개의 유아, 청소년, 성인 풀장과 매점,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익시설이 새롭게 단장 됐다.
올해는 현 휴양관내 주차장이 만차인 경우 여름 성수기 방문객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진입로 입구 주차장에서 25인승 셔틀버스를 물놀이장까지 운영한다.
수영장의 개장 시간은 오전10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청소년 2500원, 어른 3000원이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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