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하지 않겠다”
(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주)롯데아사히주류(대표 이재혁)는 기간한정 팝업스토어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바(ASAHI SUPER DRY EXTRA COLD BAR)’에서 판매한 수퍼 드라이 4만잔 돌파를 기념해 1일 오전 방송인 ‘공서영’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엑스트라 콜드 바’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아사히 수퍼드라이 드라이 블랙’을 영하의 온도(-2℃~0℃)로 제공해 더욱 부드러운 거품과 상쾌함이 강화된 수퍼드라이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상징인 ‘엔젤링’도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엔젤링’은 맥주를 마시고 잔을 내려놓을 때 잔에 만들어지는 거품 고리로, 신선한 고품질의 맥주를 구별하는 기준으로 통한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수퍼드라이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단아한 매력을 가진 방송인 ‘공서영’을 초대해 특별한 고객 이벤트를 마련해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엑스트라 콜드 바’는 부산 해운대와 서울 강남역 2곳에서 오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되며 영업시간은 부산점이 평일 오후 5시부터 오전 1시, 주말 오후 2시부터 오전 1시까지, 서울점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이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