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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롯데백화점 센텀시티가 18일 문화센터 요리교실에서 ‘중식 쉐프 경연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전문가와 고객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요리를 평가하고 있다.

이날 경연대회는 식당가의 전문성과 음식맛, 고객만족도 개선을 위해 롯데 부산본점 동래점 센텀시티점 창원점의 중식당 5개팀이 참여해 자장면과 탕수육 요리로 맛대결을 펼쳤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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