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7층 브라반티아 매장에서 ‘밤부’ 대나무로 만든 주방용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뛰어난 향균성을 지닌 대나무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건조가 빠르며, 음식물이 스며들지 않아 여름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