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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카부츠 세일 형식의 ‘어린이 벼룩시장-병아리떼 쫑쫑쫑’에 400여대의 자동차가 한 곳에 모여 물건을 사고파는 진풍경을 이뤘다.
아름다운가게측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 가족들과 물건 구매자 관계자 등 약 1만 5000여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참가자들은 수익금의 50%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해 나눔을 실천했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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